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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투어 5년차’ 윤성호, “더 이상의 시행착오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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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순위전 수석 손예빈의 지난 20년 그리고 남은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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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투어 데뷔하는 ‘범띠 예비역’ 장태형, “호랑이 기운 품고 맹활약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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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평균퍼트’ 1위 허인회, “2022년은 ‘진솔한 골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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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조민규, “기본에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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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 마이카 로렌 신, “2년 연속 장타왕... 큰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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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한 해’ 보낸 서요섭, “2022년은 ‘제네시스 대상’ 목표... 개막전부터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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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클럽 가입 최가람, “최다 출전 기록 세울 때까지 정규투어 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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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2022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정식 데뷔... ”더 강한 돌풍 일으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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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캐디 출신 이성관, 코리안 투어 도전... “묵묵히 최선 다한다면 기회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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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루키‘ 김동은, 코리안 투어 데뷔 첫해 “우승과 신인왕 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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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루키’ 송가은, “동갑내기 친구 임희정이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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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루키’ 정세빈, “박인비 프로님처럼 흔들림 없는 멘탈로 신인상 받겠다” 각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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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LPGA ‘루키’ 김재희, “나의 롤모델은 박인비, 의연함 닮고 싶다” 당찬 각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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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최경주, “시니어 투어보다 아직은 PGA 투어 경쟁력 있다”고 속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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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올해 목표는 통산 21승과 올림픽 2연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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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신예 김민규, “올해 목표는 데뷔 첫 승과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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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변진재, 군 복무 마치고 21시즌 KPGA 코리안 투어 복귀... “초심으로 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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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장타왕 ‘마이카 로렌 신’, “한국에서 나를 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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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함정우, 코리안 투어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