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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출신 ‘투어 5년차’ 윤성호, “더 이상의 시행착오는 없을 것”
- ‘투어 5년차’ 윤성호(26)가 2022시즌 비상을 꿈꾼다. 윤성호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3년부터 2014년 국가 상비군을 지냈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대표로...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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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순위전 수석 손예빈의 지난 20년 그리고 남은 여정
- KLPGA 선수들에게 마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은 말 그대로 시드 순위를 정하는 관문이다. 수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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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시즌 투어 데뷔하는 ‘범띠 예비역’ 장태형, “호랑이 기운 품고 맹활약 펼칠 것“
- 장태형(24)은 2022시즌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다. 2019년 ‘KPGA 코리안 투어 QT’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해 2020시즌 시드를 확보했지만, 당시 군 입대를 결...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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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시즌 ‘평균퍼트’ 1위 허인회, “2022년은 ‘진솔한 골프’ 할 것”
- 2021시즌 KPGA 코리안 투어 ‘평균퍼트수’ 1위에 오른 허인회(35)는 그린 적중 시 홀당 평균 퍼트 수 1.7118개를 기록하며, ‘GARMIN 평균퍼트수상’을 ...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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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조민규, “기본에 충실할 것”
- 2021년 KPGA 코리안 투어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는 70.423%를 기록한 조민규(34)가 차지했다. ‘리커버리율’이란 그린 적중에는 실패했지만, 파 ...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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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시즌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 마이카 로렌 신, “2년 연속 장타왕... 큰 자부심”
- 미국의 마이카 로렌 신(26)이 2021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종근당건강 코어틴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 약 308.469야드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종근당...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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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한 해’ 보낸 서요섭, “2022년은 ‘제네시스 대상’ 목표... 개막전부터 우승 도전”
- 서요섭(26)에게 2021년은 ‘진격의 한 해’였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에 이어 ‘제37회 신한동해오...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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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0클럽 가입 최가람, “최다 출전 기록 세울 때까지 정규투어 뛸래요”
- 지난 11월 30일 열린 KLPGA 대상시상식에서 익숙한 듯 낯선 얼굴의 선수가 블랙 수트를 입고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직 우승 경험은 없지만 치열한 KLPGA 투...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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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 2022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정식 데뷔... ”더 강한 돌풍 일으킬 것”
- 배용준(21, CJ온스타일)이 2022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 정식 데뷔한다. 그는 “신인으로 투어에 데뷔하게 되어 설렌다”며 “현재 개막 준비에 맞춰 훈...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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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캐디 출신 이성관, 코리안 투어 도전... “묵묵히 최선 다한다면 기회 찾아올 것”
- KPGA 코리안 투어에서는 ‘캐디 출신’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 때가 많다. 또 한 명의 ‘캐디’였던 선수가 묵묵히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을 준...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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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출신 ’루키‘ 김동은, 코리안 투어 데뷔 첫해 “우승과 신인왕 노리겠다”
- ‘국가대표’ 출신 김동은(24)이 2021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 데뷔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 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한 김...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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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루키’ 송가은, “동갑내기 친구 임희정이 롤모델”
-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하는 송가은(21, MG새마을금고)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어린 시절 ‘골프 신동’으로 불린 송가은은 7살 때 부모...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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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루키’ 정세빈, “박인비 프로님처럼 흔들림 없는 멘탈로 신인상 받겠다” 각오 밝혀
- 초고속으로 정규 투어에 입성한 ‘루키’ 정세빈(20)이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정세빈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실...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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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KLPGA ‘루키’ 김재희, “나의 롤모델은 박인비, 의연함 닮고 싶다” 당찬 각오 밝혀
- 역대 최고액 상금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될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기대되는 신인을 조명해본다. KLPGA는 2021시즌 기대되는 신인으로...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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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맏형’ 최경주, “시니어 투어보다 아직은 PGA 투어 경쟁력 있다”고 속내 밝혀
- ‘맏형’ 최경주(51)가 골프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털어놨다. 최경주는 16일 용품 후원사인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주최한 비대면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l...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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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여제’ 박인비, “올해 목표는 통산 21승과 올림픽 2연속 출전”
- ‘골프여제’ 박인비(33)가 오는 3월 열리는 KIA 클래식에서 통산 21승을 정조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새 시즌 준비를 하고 있는 박인비는 올 시...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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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신예 김민규, “올해 목표는 데뷔 첫 승과 신인왕”
-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신예’로서 10대 돌풍을 이끈 김민규(20)가 올해 코리안 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김민규는 지난 2015년 역대 ...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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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변진재, 군 복무 마치고 21시즌 KPGA 코리안 투어 복귀... “초심으로 시즌 준비”
- 변진재(32)가 군 복무를 마치고 2021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 복귀한다. 2018년 12월 20일 군에 입대한 변진재는 지난해 10월 22일 전역했다. 그는 “건강하게 군 ...
-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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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장타왕 ‘마이카 로렌 신’, “한국에서 나를 알리고파”
-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입성한 마이카 로렌 신(24, 미국)이 데뷔 첫해 드라이버 샷 평균 312야드를 기록하며, ‘BTR 장타상’을 차지했다...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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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함정우, 코리안 투어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비결은?
-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함정우(26)가 2020년 코리안 투어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를 기록했다. 함정우는 LB세미콘 리커버리율 67.0886%로 1위를 ...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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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이글 쇼’ 펼치며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PGA 통산 26승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시그니처 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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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장, 코다 6연승 막고 LPGA 투어 통산 2승 신고
- 로즈 장(미국)이 넬리 코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연승을 저지하며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로즈 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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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우, ‘KPGA 클래식’ 우승... 영암 대회서만 2승째 달성
- 김찬우(25)가 영암에서 열린 대회에서만 2승째를 달성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김찬우는 11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 755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매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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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원,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 성공
- 이예원(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 상금 8억 원)’에서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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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연서, 연장 접전 끝에 ‘드림 투어 4차 대회’ 우승
- 황연서(21)가 드림 투어 4차전 정상에 올랐다.
황연서는 지난 8일과 9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643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4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연서는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중간합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