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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父子 골프대회 ‘젝시오 파더 & 선 팀 클래식’ 연다
  • 월간골프
  • 등록 2020-05-26 1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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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26일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골프대회로 시작해 매년 전통 있는 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XXIO Father & Son Team Classic) 2020’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한 이래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벤트 대회로, 골프대회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감동이벤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9일 까지다.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고, 젝시오를 사용하는 부자(父子) 골퍼라면 누구라도 응모 가능하며 아버지와 아들 중 한 명이 대표로 응모하면 된다.







최영락 기자(young11@monthlygol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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