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블란,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우승으로 통산 3승
- 노르웨이 신성 빅토르 호블란(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앳 마야코바(총상금 72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
- 2021-11-09
-
- PGA 월드와이드 챔피언십 출전 강성훈, 첫날 3언더파 공동 36위
-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에 출전한 강성훈(34)이 첫날 무난한 출발을 했다. 5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
- 2021-11-05
-
- 최경주 활약 PGA 챔피언스투어, 2022시즌 총상금 73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 ‘코리안 탱크’ 최경주(51)가 활약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2022시즌 일정과 함께 총상금 규모가 6200만 달러(한화 약 732억 원) 이상인 것으...
- 2021-11-04
-
- PGA 투어, 내년부터 선수 ‘야디지북’ 정보 대폭 제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내년부터 선수와 캐디들이 경기 중 참고하는 야디지북이나 그린북의 정보에 대폭 제한한다. 야디지북은 코스의 길이와 벙커 위치 ...
- 2021-11-03
-
-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서 아쉬운 준우승
-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니 리는 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 2021-11-01
-
- 64세 베른하르트 랑거, PGA 챔피언스 투어 최고령 우승
-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64세 나이에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도미니언에너지채리티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시니어 골프 역사상 최고령 우승...
- 2021-10-26
-
- [PGA 조조 챔피언십] 마쓰야마, 안방서 우승... 김시우·이경훈 공동 18위
-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자국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는 24일 일본 지바...
- 2021-10-25
-
- ‘톱 랭커’ 대거 빠진 PGA 투어 ‘조조챔피언십’, 김빠진 대회로 전락
-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 달러)이 올해는 ‘톱 랭커’들이 대거 빠지며 김빠진 대회로 전락했다. 21일부터 나...
- 2021-10-21
-
- 세계 1위 욘 람, 자국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서 컷 탈락 수모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이 자국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대회에서 컷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람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스페인 소토그란데 레...
- 2021-10-18
-
- [PGA 더 CJ컵] 로리 매켈로이, PGA 투어 통산 20승 달성... 임성재 공동 9위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매킬로이는 18...
- 2021-10-18
-
- 이경훈, PGA 투어 ‘더 CJ컵’ 첫날 공동 15위... 스트렙 11언더파 단독 선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이경훈은 15일(한국시...
- 2021-10-15
-
- PGA 투어, 240억 원짜리 역대급 대회 열린다
- 단일 대회 총상금이 240억 원에 달하는 대회가 열릴 전망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내년에는 판을 엄청나...
- 2021-10-13
-
- ‘THE CJ CUP’, 세계 톱랭커 7명 출전 ‘별들의 전쟁’으로 치러져
- 오는 1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서밋 클럽에서 열리는 ‘THE CJ CUP @ SUMMIT((총상금 975만 달러, 이하 더 CJ컵)’의 출전 선수 명...
- 2021-10-12
-
- 필 미켈슨, PGA 챔피언스 투어 4번째 출전에 3승... 최경주 63위
- ‘왼손의 마법사’ 미국의 필 미켈슨(51)이만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PGA 챔피언스 투어 ‘독식’에 나선 모양새다. 미켈슨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
- 2021-10-12
-
- 김시우, 홀인원 기록하며 ‘톱10’에 이름 올려
-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마지막 날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하며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4일 오...
- 2021-10-05
-
- 새 시즌 출격 앞둔 이경훈, “세계 50위 진입해 프레지던츠컵 나서고 싶어”
-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데뷔 후 첫 승을 일궈낸 이경훈(30)이 2021-2022시즌 대회에 첫 출격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경훈은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 2021-09-29
-
- [PGA 포티넷 챔피언십] 맥스 호마, PGA 투어 개막전서 우승... 김시우 공동 11위
- 맥스 호마(미국)가 2021-2022시즌 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골프장(파72, 7123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
- 2021-09-20
-
- 미국 시니어 투어 예선서 중학교 교사가 ‘10언더파’ 화제
- 미국 중학교 수학 교사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예선을 1위로 통과해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미시간주 아이언 카운티의 웨스트 아이언 카운티 공립...
- 2021-09-16
-
- ‘최후의 승자’ 패트릭 캔틀레이,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2020~2021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15일(...
- 2021-09-16
-
- D-30일 ‘더 CJ컵’, 올해 관전 포인트는 무엇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 CUP @ SUMMIT(이하 더 CJ컵)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2021~2022) 시즌 역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개최된다. ...
- 2021-09-15
- 최신기사더보기
-
-
- 김효주, 한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대회’서 우승
- 김효주(29)가 국내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코리아(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세계랭킹 8위 찰리 헐(7언더파...
-
- ‘디 오픈’ 출전 전재한, KPGA 챌린지 투어 6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
- 전재한(34)이 2024시즌 ‘KPGA 챌린지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1. 7,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전재한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 유현준(22)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
-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 개최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당일 11시 30분 경기장인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참가선수 전원 및 초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
-
- 매킬로이, ‘이글 쇼’ 펼치며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PGA 통산 26승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시그니처 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
- 로즈 장, 코다 6연승 막고 LPGA 투어 통산 2승 신고
- 로즈 장(미국)이 넬리 코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연승을 저지하며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로즈 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